[스포츠디비=마준서 기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48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120여명,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앞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소방 당국은 인접 지역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2단계로 대응 단계를 상향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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