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빅토리아캐슬(왼쪽부터김태린,박은수,안지현,류현주치어리더)이 응원도구인 클래퍼를 펼쳐보이고있다[사진=수원스포츠디비현장사진팀]
[스포츠디비=신광희 스포츠전문 기자]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전북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6라운드 파이널A 홈경기에서 수원FC정재용 선수의 극장골로3-2로 승리하였다. 이날 홈경기에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과함께 하는 아동학대 근절 네이빙데이를 실시하였다.
신광희 스포츠전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