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1일 에마 라두카누와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뉴욕 플러싱에서 열린 2021 US 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십 경기 후 포옹을 하고있다. [사진 : USTA][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현지시각 11일 에마 라두카누와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뉴욕 플러싱에서 열린 2021 US 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십 경기 후 포옹을 하고있다.
Emma Raducanu and Leyla Fernandez hug after the 2021 US Open Women's Singles Championship match in Flushing, New York, on the 11th of local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