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박중길 기자] 7일 오후2시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2022시즌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개최했다.
*총 43명(15개교 41명, 수원시청 소속 개인 신청자 2명) 참석자 중 19명 (수련선수 2명 포함) 선발.
*확률추첨제 실시 : 현대건설(35), KGC인삼공사(30), 한국도로공사(20), IBK기업은행(9), 흥국생명(4), GS칼텍스(2)
*추첨결과 : 1.KGC인삼공사(30), 현대건설(35), 3.한국도로공사(20), 4.흥국생명(4), 5IBK기업은행(9), GS칼텍스(2)
*페퍼저축은행 우선 지명 4순위 지명권은 한국도로공사에 양도 (FA미계약 하혜진 영입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