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지난달 18일 1심에서 생후16개월된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인이 양모 A씨의 구치소 근황이 유튜버 제이TVc를 통해 전해졌다.
유튜버 제이TVc 측은 구치소에서는 팩 사용이 금지돼 있느나 A씨가 배식할 때 모닝빵에 나오는 일회용 딸기잼을 모아 “딸기잼 팩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면서 “옷을 찢어서 거기에 잼을 발라서 피부가 좋아지라고 얼굴에 팩을 하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제이Tvc 관계자는 “A씨가 반성문을 썼을텐데 반성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