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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NH농협은행 경남본부-NC 다이노스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진행
  • 엄지영 수습기자
  • 등록 2021-04-28 15:22:39
  • 수정 2021-04-28 15: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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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 NH농협은행 경남본부-NC 다이노스와 함께「아름다운 동행」협약 이행
  • -경남FC 임직원 및 루미너스, 의령군 구소마을 찾아 비닐하우스 철거, 주변 환경정비

경남FC 임직원, 치어리더 루미너스가 의령군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 : 경남FC]

[스포츠디비=엄지영 수습기자] 경남FC 임직원, 치어리더 루미너스가 함께 28일 의령군 구소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지난해 경남FC, NH농협은행, NC 다이노스가 지역사회발전 기여 및 기업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약한「아름다운 동행」의 이행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 개 기관의 임직원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비닐하우스 철거, 마을회관 주변 환경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가 직접 일손돕기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 이행에 다시 한 번 뜻을 모았다.


최영식 본부장은 “시즌 중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일손돕기에 동참해주신 경남FC와 NC 다이노스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소비가 줄고, 영농인력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은 그 어느때 보다 도움이 손길이 절실하다. NH농협은행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공익은행으로서 농촌·농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민들의 마음을 선수단은 야구로 구단 임직원은 지역 내 봉사활동으로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도민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FC, NH농협은행, NC다이노스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사진제공 :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으로서, 어려운 농촌을 위한 일손돕기에 한마음으로 참여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경남FC는 재미있는 경기로 도민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며,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는 올 시즌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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