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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토 ] 서울이랜드fc 황태현 막을수 있었는데...
  • 신광희 객원기자
  • 등록 2021-04-25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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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fc 황태현선수가 fc안양 김경중선수가 득점뒤 허탈해 하고 있다.[사진 : 서울 = 스포츠디비 현장사진팀]

[스포츠디비=신광희 객원기자] 25일 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fc안양 과의 "하나원큐K리그2 2021" 8라운드 경기가 열리었다. 전반17초만에 안양 심동운선수의 벼락같은 선제골과 후반9분 김경중의 추가골로 승리하였다. 서울이랜드는 후반31분 황태현이 골을 넣었지만 팀의 3연패를 막지는 못하였다. 이날승리로 안양은 3연승로 단독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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