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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장] '갑질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아이린
  • 윤미선 기자
  • 등록 2021-02-11 0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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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디비=윤미선 기자] 지난해 10월 갑질논란에 휩싸였던 레드벨벳 아이린이 공식석상에 나왔다.


지난1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더블패티'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아이린은 같이 출연하는 배우 신승호와 함께 자리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아이린은 올블랙 패션으로 단아한 분위기와 함께 변함없는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스타일리스트B씨가 아이린에게 갑질을 당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해 아이린은 사과에 뜻을 밝히고 잠정 활동중단에 들어갔다.


한편, 오는17일 개봉하는 영화 '더블패티'에서 고된 현실에 지친 앵커 지망생 현지(아이린)역활로 활동재게를 알렸다.


<사진제공 :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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