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박이진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의 외야수 민병헌 선수가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민병헌은 지난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 한 뒤, 서울대병원에서의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왔다.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오는 22일(금)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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