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지지자가 워싱턴의 한 식당 밖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얼굴이 담긴 뱃지를 자랑하고있다. [사진 : NPR][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현지시각 20일 캘리포니아출신 18세 레슬리 로페즈가 워싱턴의 한 식당 밖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얼굴이 담긴 뱃지를 자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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