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 박종명 / 부심 : 이양우, 김수현 / 대기심 : 박영록[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19일 부산교통공사와 강릉시청의 경기가 열리는 부산구덕운동장에 이날 경기를 배정받은 K3심판진들이 코로나19와 싸우고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덕분에 챌리지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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