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던
조지 플로이드 사건 기억나시나요?
인종차별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면서
스포츠 내에서도 인종차별 반대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 중 피겨계의 빙판의 흑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수리야 보날리' 선수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당해 온 그녀인데요.
그녀가 어떤식으로 부당함과 차별을 어떻게 거부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동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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