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16일 광주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리는 광주 축구전용구장에 광주 서포터들이 지난 3일 터진 광주FC의 비리의혹에 대한 항의표시로 경기시작전 걸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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