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창원시청이 지난7일 폭우 속에 부산 구덕축구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맞붙었다. 양팀은 비로 경기장이 파이고, 물 웅덩이가 지는 악조건에서 경기를 했고, 제대로 된 패스 전개 등이 이뤄지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리던 창원시청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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